JTI 코리아, ‘메비우스 LBS 트로피컬 믹스’ 출시

발행:
채준 기자
/사진제공=j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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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I코리아가 캡슐을 터뜨리면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효과적으로 줄여주는 LBS라인의 여덟 번째 제품 ‘메비우스LBS 트로피컬 믹스’를 전국 출시했다.


새로 선보이는 메비우스 트로피컬 믹스는 입 안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LBS기술이 결합된 캡슐 담배 제품으로, 기존 LBS 라인업에서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블렌딩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메비우스 제품과 마찬가지로 미주, 아프리카, 유럽 등지에서 선별된 최상급 담뱃잎을 사용하여 메비우스 고유의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장 캡슐을 터뜨리면 나타나는 LBS 라인 특유의 효과로 독특하고 감각적인 흡연 경험을 선사한다.


메비우스 트로피컬 믹스는 전국 담배 소매점과 편의점 등에서 4,500원에 판매되며,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5.0mg/0.30m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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