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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세 상승세 여전 매매상승률은 축소

발행:
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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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67% 상승을 보였지만 상승세가 점차 낮아지는 추세다.


전세시장은 전월과 유사하게 상승폭을 보이면서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공급으로 인해 전세가격 상승세는 계속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특히, 광역시까지 상승세가 높아지면서 전국적인 상승을 보였다.


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0.81%)은 전월(1.07%) 상승폭보다 상승세가 약화되었다. 5개 광역시(0.65%)도 상승을 보였고 기타지방(0.31%)은 전남(0.93%), 경남(0.21%), 충북(0.17%), 충남(0.15%), 강원(0.07%), 경북(0.06%)은 상승했고 전북(-0.04%)은 하락했다.


서울 아파트는 0.74%로 상승폭이 크게 줄었다. 단독주택이 1.38%, 연립주택 1.10%를 보였지만 아파트 상승세가 둔화되면서 전체 주택 상승률이 4개월만이 0%대인 0.93% 상승했다. (1.45%(7월) ? 1.50%(8월) ? 1.42%(9월) ? 0.93%(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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