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177㎝ 배구 국대, 군살 제로 건강미+이기적 기럭지

발행:
한동훈 기자
다니엘라 오스피나 SNS 캡처.
다니엘라 오스피나 SNS 캡처.

콜롬비아 '배구여신' 다니엘라 오스피나(29)가 이기적인 기럭지를 자랑했다.


오스피나는 프로필상 177㎝의 장신이다. 오스피나는 최근 SNS에 자신의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화이트 톤에 레드와 블루 라인이 포인트다. 군살이 전혀 없는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다.


오스피나는 콜롬비아 배구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영국 프리미어리그 에버튼의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전 부인이기도 하다. 이들은 2010년 결혼했지만 2017년 이혼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크리스마스에 찾아온 SBS 가요대전
제29회 춘사영화제 시작합니다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드라마 '캐셔로'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다니엘 방출..뉴진스 ,결국 완전체 깨졌다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강민호 삼성 잔류 'KBO 최초 4번째 FA 계약'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