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롯데 치어리더, "사랑해요" 깜찍 고백

발행:
김동윤 기자
우신희 치어리더./사진=우신희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우신희 치어리더./사진=우신희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우신희 치어리더(19)가 롯데 자이언츠를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우신희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롯데 사랑해요♡"라는 깜찍한 문구와 함께 롯데 자이언츠를 태그했다.


사진 속 롯데 유니폼을 입은 우 치어리더는 다소곳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 모습을 본 팬들은 "저도 신희님, 롯데 다 좋아하고 사랑해요", "너무 이쁘세요", "한화 오면 안되나요ㅜㅜ"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우 치어리더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남자배구 삼성화재 블루팡스, 여자배구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남자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우신희 치어리더./사진=우신희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우신희 치어리더./사진=우신희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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