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갤러리아, 미리 선보이는 '한여름의 가을'

발행:
채준 기자
/사진제공=갤러리아
/사진제공=갤러리아


갤러리아백화점이 서울 명품관에서 올 가을/겨울(FW) 신상품을 제안한다.


이번 신상품은 갤러리아가 직영하는 해외 패션 브랜드 편집샵 'G.STREET 494 HOMME'에서 선보인다.


다채로운 색감의 니트웨어, 짧은 기장감의 아우터 등 다양한 신상 남성 의류를 준비했다. 이번 시즌부턴 영국 패션 브랜드 'JW앤더슨(JW Anderson)', 일본 브랜드 '토가 비릴리스(Toga Virilis) 상품도 새롭게 추가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모헤어(양털을 사용한 원단) 소재의 니트가 인기이며, 이외에도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의류와 신발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제로베이스원 '언제나 멋짐이 폴폴~!'
지드래곤 '귀엽고 멋있어!'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눈부시네'
임재범, 레전드의 귀환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부국제' 파격 드레스 여배우 TOP 3는 누구?[30회 BIFF]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LA 손흥민 신드롬' 뜨겁다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