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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서울·경기·인천 매매 상승

발행:
채준 기자
/사진제공=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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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모두에서 매매가격이 3주 연속 올랐다.


수도권 전체 매매가격이 3주 연속 동반하며 오른 시기는 2022년 1월 이후 약 2년 5개월 만이다.


금주 한국은행이 발표한 주택가격전망 소비자동향지수(CSI)가 전월 대비 7포인트 오른 108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10월 이후 8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최근 3주 연속(0.01%→0.02%→0.01%) 올랐다. 재건축은 보합(0.00%)을 기록했지만, 일반 아파트가 0.01% 올랐다. 신도시도 0.01% 상승했고, 경기·인천은 보합(0.00%)을 나타냈다.


서울 25개구 중 하락 지역은 1곳(강서 -0.01%)에 불과했고 상승한 지역은 6곳으로 나타났다. 5월 6월에 들어서 하락 지역이 크게 줄면서 중심지에서 시작된 상승세가 외곽지에도 영향을 미치는 분위기다. 마포(0.04%) 송파(0.03%) 강동(0.03%) 강남(0.01%) 등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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