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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리튬 배터리 화재 진압 파우치 도입

발행:
채준 기자
/사진제공=제주항공
/사진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은 '리튬 배터리 화재 진압 파우치'와 '내열 장갑'을 기내에 도입했다.


제주항공은 최근 모든 항공기에 리튬 배터리 화재 진압 파우치와 내열장갑을 비치하고 객실승무원을 대상으로 사용법을 공지했다.


화재 진압 파우치의 외피는 1600도까지 견딜 수 있는 방염 소재인 '실리카'로 만들어졌으며, 내부는 '질석 패드'로 구성돼 있어 파우치 내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질석이 열기에 녹아 배터리를 덮으며 산소를 차단해 자체적으로 화재진압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항공기 기내에서 배터리의 발열 및 팽창 현상이 나타날 경우 승무원은 배터리를 해당 파우치에 넣어 항공기 뒤쪽 갤리(주방)에 보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에 도입한 화재 진압 파우치는 국제공인시험 인증기관인 KATRI시험연구원의 테스트를 통과해 안전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제주항공 관계자는 "배터리 화재로 인한 위험요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항공기에 화재 진압 파우치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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