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디올 성수에서 2025 디올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인다.
디올 여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Maria Grazia Chiuri)의 손길로 탄생한 2025 디올 봄-여름 컬렉션은 우아하고 기능적인 룩을 통해 즐거운 자유로움을 구현해냈으며, 특히 백 카테고리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D-Journey 백을 비롯해 이번 컬렉션은 전반적으로 모던한 무드가 눈에 띈다.
이 새롭고 매혹적인 컬렉션을 맞이해 디올 성수는 화이트 라탄 소재로 이루어진 나비들이 rosette 형태로 이루어져 은은한 빛과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공간을 선사한다.
디올이 그려내는 세련되면서도 모던한 2025 디올 봄-여름 컬렉션은 새롭게 단장한 디올 성수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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