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만 유튜버'의 클래스, 파격 온천 여행 사진에 '눈길 확'

발행:
안호근 기자
명아츄. /사진=명아츄 인스타그램
명아츄. /사진=명아츄 인스타그램

스트리머 명아츄가 온천 여행에서 파격적인 몸매를 뽐냈다.


치지직에서 방송을 하는 명아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오는 유황온천"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지난해 대만 타이페이 여행 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명아츄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튜버로는 '명아는 오또케'라는 이름으로 룩북 등 콘텐츠를 업로드하며 구독자 약 80만 명을 자랑한다. 스트리머로는 명아츄로 활동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본계정은 팔로워 74만 8000명을 보유하고 있다.


명아츄. /사진=명아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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