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女 유망주' 치어리더, 과감한 핑크빛 비키니 자태

발행:
박수진 기자
/사진=이연진 치어리더 SNS
/사진=이연진 치어리더 SNS

SSG 랜더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연진(24)이 '베이글(베이비 페이스+글래머) 치어리더 유망주'임을 스스로 알렸다.


이연진 치어리더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핑크빛 비키니를 입은 채 거울을 보며 셀카를 찍고 있다.


2024시즌부터 SSG 랜더스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연진 치어리더는 '차세데 베이글 치어리더'로 손꼽히고 있는 초특급 유망주다. SSG 랜더스뿐 아니라 남자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와 K리그1 소속 수원FC 응원단 활동까지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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