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인기 치어리더 이연진이 터질듯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이연진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하투♡"라는 말과 함께 응원 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뽀얀 피부의 이 치어리더는 응원 복장을 입고 상큼한 표정을 지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팬들은 이 치어리더의 사진에 "미치겠어", "이런 의상 조하~", "연디는 정복 여신"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 치어리더는 2021년 남자프로배구 안산 OK금융그룹 읏맨에서 치어리딩을 시작했다. 현재는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남자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 남자프로축구 수원 FC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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