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나'(LUNA)에서 엔젤링처럼 빛나는 버블링 광택으로 반짝이는 입술을 연출해 주는 '롱래스팅 버블링 껌 글로스'를 출시했다.
루나 롱래스팅 버블링 껌 글로스는 내용물을 풍부하게 머금은 '빅 사이즈 어플리케이터 팁'을 적용해 여러 번 덧바를 필요 없이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엔젤링처럼 빛나는 고광택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루나 롱래스팅 버블링 껌 글로스는 쫀쫀한 제형이 입술에 밀착돼 오랜 시간 유지되며 쉽게 지워지지 않는 지속력과 밀착력을 갖췄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애경 관계자는 "루나 롱래스팅 버블링 껌 글로스는 원하는 입술 분위기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펄감과 함께 톡톡 튀는 컬러로 구성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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