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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인형' 김현영 치어, 카페서도 '압도적 볼륨美' 과시

발행:
신화섭 기자
/사진=김현영 치어리더 SNS
/사진=김현영 치어리더 SNS

김현영 치어리더가 일상생활에서도 압도적 볼륨감을 과시했다.


김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는 사진을 게재했다. 몸매가 드러나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 그는 사진과 함께 "나는야 얼렁뚱땡이"라는 글을 적었다.


팬들은 "너무 이쁘시네요", "돋보이고 돋보이는 빛나는 완벽한 이쁨의 심쿵 사랑스러운 여신입니다~", "현영 언니 이 사진 완전 팅커벨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바비 인형'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김현영 치어리더는 프로축구 수원 FC를 거쳐 올해부터는 프로야구 SSG 랜더스,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 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등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만 프로농구 타오위안 타이완 비어 레오파즈에도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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