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스타코리아가 자사의 전기차와 숙박서비스를 하나로 엮은 폴스타 스테이 사업을 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인 스테이 큐레이션 플랫폼 스테이폴리오(StayFolio)와 협업해 만든 것으로 숙박을 하면 전기차를 제공한다.
폴스타의 전기차를 앞서 구매한 구매자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폴스타 4 차량을 구매한 모든 리테일 소비자들을 우선 대상으로 하는데 내달 1일 부터 1년간 1회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특히 제주도라는 한정된 여행 공간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는 한계를 갖고 있지만 폴스타 코리아는 사업 성공을 밝게 내다보고 있다.
폴스타가 숙박과 자동차 사용을 한데 엮은 서비스를 내놓은 데에는 일상에서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가치를 여행으로 확장하겠다는 것. 다시말해 차량을 타는 순간부터 공간에 머무르고 쉬는 순간까지 폴스타만의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이다.
자동차와 라이프스타일은 따로 떼놓고 존재할 수 없는 관계다. 유럽을 비롯한 거의 모든 프리미엄 메이커들이 자동차와 더불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론칭하거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유럽 프리미엄 퍼포먼스 전기차 메이커를 지향하는 폴스타의 이번 도전이 색다르지 않은 이유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