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NI코리아가 26일 열린 미니 쿠퍼 폴 스미스 에디션 출시 자리에서 올해 폴 스미스 에디션을 포함해 모두 11종의 스페셜 에디션 모델을 추가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MNI코리아는 올해 방향성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브랜드 모델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며 이에 걸 맞는 커스터마이제이션 2.0 전략을 발표했다. 커스터마이제이션 2.0 전략은 한마디로 기존 쿠퍼의 여러 변형 모델로 소비자들의 각기 다른 수요를 채운다는 것. MINI 코리아는 이에 맞춰 3개의 테마로 총 11개 에디션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큰 관심을 모은 MINI 쿠퍼 폴 스미스 에디션은 초도 물량 100대가 모두 완판된 상황. 2차 추가 물량은 곧 수입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폴 스미스 에디션#2로 시판 중인 전기차 모델이 아닌 내연기관 모델로 발표될 예정이다. 여기에 모노 패키지 에디션과 테일러드 에디션, 옥스퍼드 에디션 등 모두 11종의 에디션 모델이 올해 출시된다고 밝혔다.
MINI코리아는 지난해 모두 8천여대의 자동차를 소비자에게 인도했다. 모기업 BMW에 비하면 한참 모자라는 수치다. 하지만 미니 쿠퍼를 구매한 소비자들의 만족도는 여전히 높은 편이며, 이 차를 염두에 둔 사람들에게 여전히 매력적인 차임에는 분명하다. 적은 수요지만 확실한 매력으로 어필하는 셈이다.
MINI 코리아 정수원 본부장은 "미니팬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음악과 예술 , 스포츠 , 여행, 패션, 테크놀로지 등 6가지 영역에서 팬덤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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