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자사의 폭스바겐 부문에 마이클 안트 사장을 선임했다. 독일인인 마이클 안트 사장은 중국 항저우에서 FAW-아우디 세일즈 컴퍼니 사장을 마치고 한국에 부임한 것.
회사에 따르면 앞으로 마이클 안트 신임 사장은 폭스바겐 브랜드의 운영 전반을 책임지게 되며, 전략적 방향성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브랜드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 내 그룹 브랜드들의 운영 방침에 따라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에게 직보하게 된다.
마이클 안트 사장은 폭스바겐그룹에서 약 30년에 달하는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1998년 입사 이래 독일,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핵심 보직을 역임하며 폭스바겐과 스코다, 아우디 등 다양한 브랜드를 거쳤다. 회사에 따르면 마이클 안트 사장은 향후 폭스바겐 브랜드 성장을 견인하고 주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인사는 한국 시장에 대한 폭스바겐그룹코리아의 지속적인 헌신을 보여주는 것으로, 브랜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운영 효율성과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