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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임석원 상무 曰, "필랑트 PHEV & 4륜구동 옵션 있다"

발행:
김경수 기자(부장)
르노코리아 필랑트/사진제공=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 필랑트가 사전계약 7천대를 돌파하며 국내 하이브리드 SUV 부문에 바람을 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신차 개발 총괄 엔지니어 임석원 상무가 PHEV를 비롯해 4륜구동 옵션까지 개발을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필랑트 시승회에서 만난 임석원 상무는 본지와 인터뷰에서 "필랑트는 글로벌 플래그십으로 기획한 모델이다. 지금 전륜 하이브리드만 내놨지만 연구소에서는 PHEV를 이미 제작해 내부 평가를 진행했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레저 활동에 적합한 SUV인 만큼 4륜구동 옵션도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질의에 임 상무는 "국내에 사륜구동 옵션을 안 내놨을 뿐이지 이미 남미에 출시하는 필랑트는 4륜구동 옵션을 장착하고 있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르노코리아 필랑트 개발진(우측이 임석원 상무)/사진제공=르노코리아

임 상무는 또 "4륜구동 옵션은 우리 르노코리아의 기술적 자산 가운데 하나다. 적용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다만 필랑트에는 이런 기술을 순차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필랑트로) 수익을 내야 하는데 초기 가격설정 단계에서 고심하다가 후순위로 미뤘다"고 덧붙였다.

필랑트 PHEV에 대한 임석원 상무의 기술적 자부심 역시 또렷했다. 현재 필랑트의 E-테크 하이브리드 배터리는 1.64kWh로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배터리 1.49kWh보다 크다.


임석원 상무는 "이미 필랑트에는 하이브리드로서 충분한 배터리를 장착하고 있다. 웬만해선 이 배터리의 피로도를 과도하게 만들 정도의 주행상황은 생기지 않을 정도로 넉넉하다. 하지만 PHEV에서는 더 큰 배터리가 들어가야 하는데, 글로벌 모델이고 하니 배터리를 더 크게 만들어서 해봤다. 우리가 자신감을 갖고 제품출시해도 될 정도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연구소에서 엔지니어들이 생각하는 것과 우리나라를 비롯해 각국의 제도와 경쟁사를 감안하면 더 신중하게 결정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르노코리아 필랑트는 그랑 콜레오스에 이은 이 회사의 오로라 프로젝트 두번째 모델이다. 전량 부산공장에서 생산해 다음주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가격은 4331만원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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