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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한국사업장, 직영 서비스센터 운영 3곳은 유지하기로 노조와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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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기자(부장)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28일 오전 인천 부평구 인천 쉐보레 직영 정비사업소 앞에서 열린 '한국GM 직영정비 일방폐쇄 규탄 항의행동 기자회견'에서 전국금속노조 한국GM지부 정비부품지회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01.28. amin2@newsis.com /사진=전진환

GM 한국사업장이 노동조합과의 논의를 거쳐 직영 서비스센터 운영 종료에 대한 의견 차이를 해소하고 서비스센터 체제를 새롭게 확립했다. 2026년 3월 10일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회사와 노동조합은 대전, 전주, 창원 등 기존 직영 서비스센터 3곳의 운영을 유지하되 명칭을 '정비서비스기술센터'로 변경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인천 부평 하이테크센터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기존 직영 서비스센터 근무 직원 중 일부는 정비서비스기술센터 3곳과 인천 부평 하이테크센터에서 계속 근무하며, 나머지 인력은 회사 내 타 직무로 전환 배치된다.새롭게 명칭이 변경된 정비서비스기술센터는 고난도 진단 및 첨단 기술 차량에 대한 전문 기술 지원을 중점적으로 수행한다.


이곳은 복잡한 정비가 필요한 차량의 기술 지원과 문제 해결을 담당하는 거점 역할을 맡아 전반적인 애프터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인천 부평 하이테크센터는 전국 380여 개 서비스 네트워크에 대한 기술 지원 및 전수, 내수 판매 차량 정비 기술 교육, 고난이도 정비 차량 대응 업무를 담당한다. GM 한국사업장은 이번 체제 개편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수준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서비스 경쟁력을 향상시킬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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