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2026년 3월 19일 고객의 차량 소유 경험 강화를 위한 목적지 기반 충전 인프라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폴스타코리아는 티맵모빌리티 및 아이파킹과 협력하여 2030년까지 전국 40개소에 총 400기의 충전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번 인프라 구축은 단순히 충전기 숫자를 늘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들이 자주 방문하는 비즈니스 지역과 주요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거점을 확보해 전기차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전략을 취한다.충전 거점 선정에는 기존 폴스타 고객들의 차량 이용 패턴과 충전 빈도 등을 분석한 데이터가 활용되었다.
현재 폴스타코리아는 더 리버몰 강동을 포함해 영등포 타임스퀘어, 종로타워 등 서울 주요 거점에 '폴스타 차징 스테이션(Polestar Charging Station)' 설치를 완료하고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고객들이 구매 이후에도 높은 만족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충전 인프라 확대를 지속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이와 함께 신규 모델인 폴스타 4 고객을 위한 전용 충전 혜택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다.
혜택 대상은 선불권 포인트 등록을 완료한 폴스타 4 소유자이며, 이벤트 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기간 내에 전국 폴스타 차징 스테이션을 이용하는 폴스타 4 고객은 충전 요금의 20%를 즉시 할인받거나, 아이파킹 충전포인트로 20% 캐시백을 받는 혜택 중 선택하여 적용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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