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파워시스템과 미국 가스터빈 서비스 회사 PSM이 브랜드를 통합해 사명을 '한화파워(Hanwha Power)'로 변경한다.
이번 통합은 개별 설비 중심의 사업 구조를 넘어, 에너지 인프라 전반에 대한 통합 대응 역량을 갖춘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한화파워'는 에너지 장비 공급 및 서비스를 넘어 발전 설비 솔루션까지 아우르는 정체성을 담았다. 양사는 이번 통합을 통해 가스터빈과 압축기를 중심으로 한 핵심 에너지 기기 역량을 결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력 설비와 보조기기, 운영,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통합 에너지 인프라 솔루션 제공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한화 관계자는 "한화파워는 회전기기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역량을 결집해 전력 산업 가치사슬 전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탈탄소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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