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예디선생님, ACPT 바디 리셋] 고관절 되살리는 운동②

발행:
채준 기자

고관절은 직립보행을 하는 인간에게 있어 중요한 관절 중 하나다. 고관절(Hip Joint)은 골반과 대퇴골(넓적다리뼈)을 잇는 가장 큰 관절이다. 고관절의 건강은 몸 전체의 건강에 영향을 준다. 실버세대가 고관절에 문제가 생기면 건강을 잃게 되는 경우도 많다. 고관절을 되살리는 운동 두 번째 운동을 추천한다.


이번 운동은 누운 자세에서 다리를 좌우로 교차시켜 허리와 허벅지 안쪽의 신장성을 높이는 스트레칭이다. 어깨를 바닥에 고정한 상태에서 하체만 움직여 요추와 골반의 회전 가동성을 향상시키고, 내전근과 요방형근의 긴장을 동시에 해소한다. 골반 비대칭 교정과 하체 순환 개선에 효과적이다.


STEP


/사진제공=최예지

STEP 1 천장을 바라보고 양팔은 어깨 옆으로 뻗어 손등을 바닥에 지지한다. 두 다리는 골반과 평행하게 한쪽 옆으로 겹쳐서 뻗어 준비한다.


/사진제공=최예지

STEP 2 먼저 위쪽 다리부터 반대쪽으로 넘겨 다리가 나의 한계까지 벌려지면 나머지 다리를 들어 모양을 유지하며 같은 방향으로 넘겨준다. 반대편 어깨는 들리지 않도록 노력한다.


STEP 3 똑같이 반대 방향으로 넘어가며 좌우 번갈아 10회 반복한다.


핵심포인트 느낀다

허리가 바닥에 붙어 있을 때 느껴지는 깊은 안정감과 몸 중심 회복감을 느껴는게 중요하다. 양쪽 허벅지 안쪽이 길어지며, 골반 안쪽까지 숨이 들어가는 듯한 개방감을 느끼자. 스트레칭 중 긴장이 풀리며 감정도 부드럽게 가라앉는 경험을 느껴본다.


주의사항은 동작 중 허리가 들리지 않도록 복부 코어에 미세한 힘을 유지해보자. 호흡을 멈추지 말고, 각 회전에 맞춰 천천히 숨을 들이쉬고 내쉬자. 다리를 과하게 벌리기보다는 자신의 가동 범위 내에서 부드럽게 실시하는게 필요하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지석진-미미 '만학도지씨, 기대하세요'
'성시경의 고막남친'
아시아 초연 작품 뮤지컬 '렘피카'의 주역들
하츠투하츠 '자카르타에서 만나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돌아온 방탄소년단, 빌보드 1위 꿰찼다!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이민성호, '유럽파' 총출동하고도 2살 어린 일본 U21에 2-1 진땀승... 이영준 멀티골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