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지우 주연의 영화 '연리지'(감독 김성중·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화이트리시네마)가 3일 크랭크인한다.
영화 '연리지'는 죽음을 앞두고 있지만 행복하게 남은 생을 살아가려는 사랑스러운 여자 한혜원과, 그녀를 만나 생애 처음으로 사랑을 깨닫는 젊은 게임회사 CEO 이민수의 축복같은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연리지'의 히로인 한혜원 역은 드라마 '겨울연가'로 아시아의 연인이 된 최지우가 캐스팅됐다. 밝고 귀여운, 때론 한없이 사랑스러운 순애보적 사랑의 대명사 최지우가 다시 한번 멜로 연기를 선보이게 된다.
이민수 역은 영화 '늑대의 유혹'에서 도시적 반항아의 이미지를 선보였던 조한선이 맡는다. 이민수는 늘 여자를 만나고는 먼저 떠나버리는, 진짜 사랑은 못해본 남자지만, 어느날 빗속에서 발견한 여자 한혜원에게 한눈에 빠져버리고 서툰 듯 진지하게 사랑을 만들어 나간다.
그 외 최지우, 조한선 커플의 좋은 친구들로 배우 최성국과 서영희가 캐스팅됐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