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후 1시 서울 압구정동 스폰지하우스에서 열린 이사카와 히로시 감독의 일본영화 '좋아해' 기자간담회 후 주연배우 미야자키 아오이와 니시지마 히데토시(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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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1시 서울 압구정동 스폰지하우스에서 열린 이사카와 히로시 감독의 일본영화 '좋아해' 기자간담회 후 주연배우 미야자키 아오이와 니시지마 히데토시(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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