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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있는 고소영과 긴장한 신인들

발행:
임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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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상수동 캐치라이트에서 열린 영화 '언니가 간다'(제작-시오필름 감독-김창래)의 제작보고회에서 고소영과 유건, 조안, 이중문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언니가 간다'는 첫 남자 때문에 인생이 꼬였다고 믿는 '서른 살의 나정주(고소영)'가 12년 전(94년) 첫 연애시절로 돌아가 자신의 인생을 바꾸려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코믹 로맨스로 2007년 1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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