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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감독 차기작은 첫사랑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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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사진=최용민 기자 leebean@>
유지태 ⓒ<사진=최용민 기자 leebean@>

배우 유지태가 감독으로서 차기작에 대한 구상을 이야기했다.


유지태는 25일 오후 서울 낙원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 제 2회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에서 미카엘 하네케 감독의 '늑대의 시간'을 관람한 뒤 관객과의 대화 시간에서 차기작 연출 계획을 밝혔다.


유지태는 이날 현재 촬영중인 영화 '황진이'가 끝나면 연극을 한 편 제작한 뒤 영화를 만들 계획이라며"다음 작품으로는 '나도 모르게'라는 첫사랑을 회상하는 단편영화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지태는 앞서 '장님도 꿈을 꾸나요'와 '자전거 소년' 등 단편과 중편 영화를 연출한 바 있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소개된 '장님도 꿈을 꾸나요'를 통해서는 영화 감독으로서 지난해 클레르몽 페랑 국제단편영화제에 초청받기도 했다.


유지태는 이날 "배우와 감독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이라고 생각한다"며 "소통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하엘 하네케 감독의 작품을 추천한 것은 그가 세상을 바라보는 차가운 시선과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비슷하다는 점에서 공감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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