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의 전도연이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휴양도시 칸에서 열린 제60회 칸 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뒤 시상자인 프랑스 배우 알랭 들롱(왼쪽)과 함께 사진 촬영을 위해 활짝 웃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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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의 전도연이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휴양도시 칸에서 열린 제60회 칸 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뒤 시상자인 프랑스 배우 알랭 들롱(왼쪽)과 함께 사진 촬영을 위해 활짝 웃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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