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서영, 감독보다 제가 너무 크죠?

발행:
홍기원 기자
사진


유재완 감독과 배우 서영이 18일 오후 서울 신촌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이브의 유혹'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브의 유혹'은 '키스', '엔젤', '좋은 아내', '그녀만의 테크닉'의 4부작으로 이뤄진 영화. 오는 23일부터 메가박스를 통해 각 편당 1주일씩 4주간 순차적으로 개봉되며, 8월 말부터는 케이블채널 OCN을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무더위 날릴 '전지적 독자 시점'
온유, 정규 2집 앨범으로 솔로 컴백
차은우 '언제나 눈부신 비주얼'
새롭게 시작하는 JTBC 금요시리즈 '착한사나이'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만 불참했다..김준호♥김지민 결혼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올스타 휴식기... 키움, 감독-단장 동반 경질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