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장준환 부부, 부산영화제 개막식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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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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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소리와 영화 '지구를 지켜라'의 장준환 감독 부부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나선다.


오는 10월4일 막을 올리는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번 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장준환-문소리 부부를 선정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24일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집행위원장의 주례로 결혼해 영화제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기도 하다.


부산국제영화제의 개폐막식 사회를 부부 혹은 커플이 맡은 것은 지난해 폐막식을 진행한 차인표-신애라 부부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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