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희라 부부, '영화제 즐거워요'

제1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가 25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간의 영화 축제에 들어갔다.

개막식에 참석한 배우 김희라가 부인 김은정씨와 함께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오는 11월2일까지 9일간 전세계 32개국 144편의 상영작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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