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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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화 기자
ⓒ<임성균 tjdrbs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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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중훈이 제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을 진행한다.


영화제측은 30일 "오는 11월1일 오후 6시 서을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리는 제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고 밝혔다. 박중훈은 3년째 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성기와 맺어온 친분으로 사회를 맡게 됐다는 후문이다.


이날 개막식에는 안성기 집행위원장과 이창동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전세계에서 참여하는 24명의 해외 게스트들이 참석한다.


또 김상경 유지태 이정진 박철민 문성근 임하룡 등 배우들이 두루 참석해 국내 유일의 국제단편영화제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상영작 하이라이트 상영과 재즈 트럼펫 뮤지션 이주한의 공연이 개막식에서 열릴 예정이며, '이매진' '즈비그뉴 립친스크' '걸프' 등 개막작 3편이 상영된다.


제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11월1일부터 6일까지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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