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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편안한 차림의 매기큐, '그래도 빛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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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삼국지-용의 부활'의 배우 매기큐가 22일 오후 5시40분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밝은 미소를 지으며 취재진에 인사를 하고 있다.


영화 '삼국지-용의 부활'은 삼국 통일의 위업을 달성하기 위해 목숨을 건 마지막 전쟁을 준비하는 촉나라의 노장 조자룡(유덕화 분)과 그를 잡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위나라의 여장부 조영(매기 큐 분)의 마지막 대결을 다룬 영화이다.


한국의 태원엔터테인먼트가 제작에 중심에 선 글로벌 프로젝트 영화로 4월3일 한국을 포함, 아시아 전역에서 동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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