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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블러드굿 "영화는 예술이 아니라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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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블러드 굿 ⓒ 홍봉진 기자
문 블러드 굿 ⓒ 홍봉진 기자

미국 연예계에서 활약 중인 한국계 배우 문 블러드굿(33)이 할리우드의 장벽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


문 블러드굿은 3일 오후 부산 그랜드호텔 스카이홀에서 아시아연기자네트워크(Asia Pacific Actors Network : APAN)의 기자회견에서 "아시아적 마케팅을 통해서는 할리우드에 진출할 수 없다. 영화는 예술이 아니라 결국은 비즈니스다"고 말했다.


이어 "인종적이 장벽이 있지만 그것은 아시아인이 아니라 배우로서의 장벽이다. 아시아의 배우들이 많은 것을 배워 빨리 성장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문 블러드굿은 한국인 어머니와 백인 아버지 사이에 태어난 한국계 혼혈 여배우다. 영화 '에이트 빌로우'로 두각을 나타냈으며 내년에 개봉 예정인 '터미네이터 4'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문 블러드굿을 비롯해 '디스터비아'의 아론 유, '히어로즈'의 제임스 케이슨 리 등이 할리우드에서 활약 중인 한국계 배우들이 참석해 아시아 영화 발전을 위한 토론의 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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