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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메이츠', 한채영 미국 진출작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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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봉진 기자
ⓒ홍봉진 기자

영화 '소울 메이츠'가 한채영의 미국 진출 작품이 될 예정이다.


4일 오전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소울 메이츠'(감독 스콧 레이놀즈, 제작 영화대장간 터치다운 아이웍스)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남진 프로듀서는 "영어권 국가의 수출이 목표다. 미국 개봉은 한국 배급이 결정되면 추진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과 뉴질랜드의 영화진흥위원회가 참여한다는 점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소울 메이츠'는 9월 29일 한국과 뉴질랜드가 영화 공동제작을 상호 지원한다는 협정을 체결함에 따라 추진된 첫 번째 작품이다.


제인 쿰스 주한 뉴질랜드 대사는 "두 나라의 협정에 따라 영화 수출을 담당하는 뉴질랜드 기관을 통해 마케팅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소울 메이츠'는 뉴질랜드에 사는 아시아 여성 진희에 얽힌 죽음과 영혼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 공포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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