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포토]류장하감독 "순정만화 시나리오 20번 고쳐 썼다"

발행:
임성균 기자
사진

류장하 감독이 3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순정만화'(감독 류장하)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 '순정만화'는 강풀의 인터넷 만화를 원작으로 한 연애 전략과는 거리가 먼 수줍은 서른 살 연우(유지태), 연애 경험이 전혀 없는 터프한 여고생 수영(이연희), 새로운 연애를 시작할 용기가 없는 스물 아홉 하경(채정안), 짝사랑 때문에 애타는 연하남 강숙(강인). 예상하지 못한 순간, 상상도 못한 상대에게 빠져버린 네 남녀가 만들어가는 서툴러서 더욱 특별한 연애 이야기로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극장으로 전력질주'
'10CM의 쓰담쓰담' 사랑해주세요
은중과 상연
'사마귀' 사랑해 주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윰댕 전전 남편 아들, 故 대도서관 상주?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미국에 2-0 기분 좋은 승리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