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벤 스틸러-크리스 록, 19일 내한

발행:
김현록 기자
사진


할리우드의 재간둥이 벤 스틸러와 크리스 록이 오는 19일 내한한다.


벤 스틸러와 크리스 록은 목소리 출연한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2'의 내년 1월 개봉을 앞두고 오는 19일 한국을 찾는다.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이들 두 사람은 이날 오전 일찍 서울에 도착해 하루 동안 머물며 각종 홍보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2005년 개봉한 '마다가스카'는 뉴욕 센트럴파크 동물원 생활에 적응한 동물들이 오해 속에 아프리카로 건너가며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인기 애니메이션. 벤 스틸러는 사자 알렉스, 크리스 록은 얼룩말 마티의 목소리를 연기해 인기를 모았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무더위 날릴 '전지적 독자 시점'
온유, 정규 2집 앨범으로 솔로 컴백
차은우 '언제나 눈부신 비주얼'
새롭게 시작하는 JTBC 금요시리즈 '착한사나이'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만 불참했다..김준호♥김지민 결혼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올스타 휴식기... 키움, 감독-단장 동반 경질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