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보영이 20일 오후 서울 용산 CGV서 열린 영화 '초감각 커플' 시사회에서 무대 인사를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영화 '초감각 커플'은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자와 아이큐 180에 6개 국어 구사가 가능한 천재소녀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으로 오는 27일 개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박보영이 20일 오후 서울 용산 CGV서 열린 영화 '초감각 커플' 시사회에서 무대 인사를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영화 '초감각 커플'은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자와 아이큐 180에 6개 국어 구사가 가능한 천재소녀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으로 오는 27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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