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블러드' 속편, 당연히 전지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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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봉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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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블러드'의 제작자 빌 콩이 4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블러드'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속편이 만들어지면 전지현 외의 다른 배우는 상상할 수 없다"라며 이야기하고 있다.


'블러드'(원제 Blood: The Last Vampire)는 인간 아버지와 뱀파이어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뱀파이어 헌터 16세 소녀 사야(전지현 분)가 국가로부터 지령 받은 미션을 수행하며 자신의 운명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려낸 영화로 오는 1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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