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하희라, 제1회 복지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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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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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제1회 서울국제사회복지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4일 오후6시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제1회 서울국제사회복지영화제 출범식이 열렸다. 이날 출범식에는 독고영재 집행위원장과 김보성 부집행위원장이 참석, 영화제를 위해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정준호 전영록 등과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 복지영화제 홍보에 앞장선다. 이날 출범식에는 전영록만 참석했으며, 최수종 하희라 부부와 정준호는 다른 일정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다.


홍보대사들은 오는 18일 열리는 기자회견에 참석, 공식적인 영화제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서울국제사회복지영화제는 서울시 의회와 서울시 산하 단체들이 후원하고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주최하는 영화제. '희망,사랑,나눔'을 캐치프레이즈로 9월8일 8일간의 일정으로 출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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