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나라가 19일 오후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하늘과 바다' 시사회에서 인사를 마치고 무대로 내려가고 있다.
영화 '하늘과 바다'는 서번트 증후군으로 나이는 24살이지만 6살의 영혼을 간직한 주인공 '하늘'이가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드라마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장나라가 19일 오후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하늘과 바다' 시사회에서 인사를 마치고 무대로 내려가고 있다.
영화 '하늘과 바다'는 서번트 증후군으로 나이는 24살이지만 6살의 영혼을 간직한 주인공 '하늘'이가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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