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후 서울 쌍문동 한일병원에 마련된 故 트위스트 김의 빈소에서 조문객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고인은 지난 2006년 공연 도중 넘어져 외상성 뇌출혈로 투병하던 중 30일 오전 10시께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오는 12월 2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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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쌍문동 한일병원에 마련된 故 트위스트 김의 빈소에서 조문객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고인은 지난 2006년 공연 도중 넘어져 외상성 뇌출혈로 투병하던 중 30일 오전 10시께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오는 12월 2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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