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민효린과 박진영이 13일 오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오백만불의 사나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오백만불의 사나이’는 가수 지망생인 남자가 돈에 얽힌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영화로 오는 7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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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효린과 박진영이 13일 오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오백만불의 사나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오백만불의 사나이’는 가수 지망생인 남자가 돈에 얽힌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영화로 오는 7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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