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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모흐센 마흐말바프 감독 "아들과 함께 찍었어요"

발행:
부산=임성균 기자
사진


모흐센 마흐말바프 감독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 신세계 문화홀에서 열린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정원사'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 '정원사'는 모흐센 마흐말바프와 그의 아들 메이삼 마흐말바프가 이스라엘의 바하이 종교의 본거지인 하이파를 찾아 각자의 카메라로 상대를 찍으면서 대화를 나눈다. 두 사람의 대화는 종교관, 세계관, 영화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그들의 생각은 때론 극명하게 엇갈리며 이는 세대간의 간극이기도 하다. 그들의 카메라는 국경을 뛰어넘고, 이데올로기를 뛰어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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