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예모 감독이 31일 오전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울-북경 간 문화 교류 환담'을 나누고 있다.
장예모 감독은 제49회 대종상 영화제 참석차 방한했으며 박원순 시장과는 두 도시 간 영화를 비롯한 문화 교류 등을 논의하고자 만났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예모 감독이 31일 오전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울-북경 간 문화 교류 환담'을 나누고 있다.
장예모 감독은 제49회 대종상 영화제 참석차 방한했으며 박원순 시장과는 두 도시 간 영화를 비롯한 문화 교류 등을 논의하고자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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