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색, 계'의 이안 감독이 4일 오후 신작 '라이프 오브 파이'의 로드쇼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방한하고 있다.
이안 감독의 신작 '라이프 오브 파이'의 로드쇼는 바다 한가운데 좁은 구명보트, 호랑이와 함께 남게 된 한 소년, 그들에게 펼쳐지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그린 3D 감동 어드벤처 영화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 '색, 계'의 이안 감독이 4일 오후 신작 '라이프 오브 파이'의 로드쇼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방한하고 있다.
이안 감독의 신작 '라이프 오브 파이'의 로드쇼는 바다 한가운데 좁은 구명보트, 호랑이와 함께 남게 된 한 소년, 그들에게 펼쳐지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그린 3D 감동 어드벤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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