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톰크루즈-로자먼드파이크, '통역 들으며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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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봉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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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와 로자먼드 파이크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잭 리처' 내한기자회견에서 통역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번이 여섯 번째 내한인 톰 크루즈는 여주인공 로자먼드 파이크,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과 함께 이날 오후 부산 영화의 전당 레드카펫 현장에서 부산명예시민으로 위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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