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포토]김유미의 부름(?)을 받은 두남자의 반응은?

발행:
제천(충북)=임성균 기자
사진

배우 김유미가 14일 오후 충북 제천 청풍호반 수변무대에서 열린 '제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한 뒤 차례를 기다리던 배우 정준과 유지태에게 같이 찍자고 손짓을 하고 있다.


김유미의 부름(?)을 받은 배우 정준과 유지태가 순간 난감해 하고 있다.


정준과 유지태가 '형님먼저 아우먼저' 서로에게 양보하는 미덕을 보이고 있다.


결국 정준과 유지태는 난감한 상황을 헛웃음으로 넘기고 있다.


쓸쓸히 혼자 퇴장하는 김유미의 표정이 좀 좋지는 않네요.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최정상 드라이버들의 경쟁, '슈퍼레이스 프리스타일'
기대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
아홉 '강렬한 컴백 무대'
지드래곤 '언제나 힙한 느낌'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성시경, 10년 매니저에 뒤통수 맞았다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흥민 경이롭다" LA FC, MLS컵 8강 진출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