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유미의 부름(?)을 받은 두남자의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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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충북)=임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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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유미가 14일 오후 충북 제천 청풍호반 수변무대에서 열린 '제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한 뒤 차례를 기다리던 배우 정준과 유지태에게 같이 찍자고 손짓을 하고 있다.


김유미의 부름(?)을 받은 배우 정준과 유지태가 순간 난감해 하고 있다.


정준과 유지태가 '형님먼저 아우먼저' 서로에게 양보하는 미덕을 보이고 있다.


결국 정준과 유지태는 난감한 상황을 헛웃음으로 넘기고 있다.


쓸쓸히 혼자 퇴장하는 김유미의 표정이 좀 좋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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