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마니 라트남 감독, 수하시니 마니 라트남 프로듀서 부부가 6일 오전 부산광역시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에서 열린 갈라프레젠테이션 '카달'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도 마니 라트남 감독, 수하시니 마니 라트남 프로듀서 부부가 6일 오전 부산광역시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에서 열린 갈라프레젠테이션 '카달'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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