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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최민수, 200억 '권법'으로 8년만에 스크린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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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화 기자
최민수/사진=홍봉진 기자

배우 최민수가 8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7일 영화계에 따르면 최민수는 최근 영화 '권법' 출연을 결정하고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


'권법'은 에너지가 고갈되어가는 미래, 우연히 범죄자들이 모여사는 별리라는 마을에 들어가게 된 고등학생 소년 권법이 그곳에 감춰진 무한에너지의 비밀을 거대세력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싸우는 이야기를 담은 SF 판타지액션 영화다.


'웰컴 투 동막골'로 800만 관객을 동원한 박광현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약 2000만 달러(약 200억원) 규모로 제작될 '권법'은 한국 최대 투자배급사 CJ E&M과 중국 국영 배급사 차이나필름그룹, 중국 메이저 제작투자사인 페가수스&타이허 엔터테이먼트가 공동 투자 및 제작·배급을 맡는다.


여진구가 주인공 권법 역할을 맡으며, 최민수는 권법의 스승 역할을 맡는다.


최민수의 한국 상업영화 출연은 2006년 '홀리데이' 이후 8년여 만이다. 최민수는 그동안 여러 영화 러브콜을 받았지만 박광현 감독에 대한 신뢰로 '권법'을 택했다는 후문이다.


'권법'은 한중합작 영화 인 만큼 주요배역에 중국 배우를 조만간 캐스팅 확정할 예정이다.


'권법'은 주요 캐스팅 작업을 완료하고 8월부터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전형화 기자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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