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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이야기2', 브뤼셀판타스틱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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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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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무서운 이야기2'가 제32회 브뤼셀 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다.


30일 '무서운 이야기2'의 제작사 데이지엔터테인먼트는 '무서운 이야기2'가 지난 20일 폐막한 제32회 브뤼셀 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브뤼셀 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시체스 국제영화제, 판타스포르토국제영화제와 더불어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로 꼽히는 영화제로, '무서운 이야기2'에 앞서 박찬욱 감독의 '박쥐'와 김지운 감독의 '장화, 홍련'이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다.


지난 해 개봉한 '무서운 이야기2'는 영화 전체를 아우르는 민규동 감독의 '444'와 김성호 감독의 '절벽', 김휘 감독의 '사고', 정범식 감독의 '탈출' 동 세편의 이야기로 구성된 옴니버스 영화다.


시리즈를 잇는 '무서운 이야기3'은 2015년 개봉 예정이다.


안이슬 기자drunken0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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