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맹승지, 정명옥이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헬머니' VIP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헬머니'는 아이를 고아원에 맡기고 교도소에 들어간 헬머니가 출소 후 욕 배틀 대회를 통해 돌보지 못한 아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화해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은 작품으로 오는 3월 5일 개봉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그우먼 맹승지, 정명옥이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헬머니' VIP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헬머니'는 아이를 고아원에 맡기고 교도소에 들어간 헬머니가 출소 후 욕 배틀 대회를 통해 돌보지 못한 아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화해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은 작품으로 오는 3월 5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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